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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폄, 등록시간 : 2014년06월13일 18시51분
  • 조회 : 517
제목 도서관 자리 독점 문제-제주도도 예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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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꿈과 희망이 있겠습니까?

시험철만 되면 도서관 자리에 책만 공부합니다.

정작 공부할 사람은 자리 없어 도서관 이용도 못해.

사립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알바로 공립도서관 자리를

독점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 입장으로 그들의 눈높이로 한번 돌아가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민원합니다.

매년 매시험 볼 때마다 이런 불편함과 불합리를 경험하는 것도,

그리고 그런 것을 강요하는 문화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도서관 문화도 교육의 차원이라면, 그리고 더불어 질서를 지키는

삶을 체득하는 공간이라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장기간 자리 독점해도 괜찮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 결코 대한민국을 위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 이용자는 책만 차지한 도서관을 전전하다가 결국 책에게 자기의 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책을 빼고 안지면 당당하게 자신의 자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cctv나 증인을 대동해 해결할 문제도 아니고 그런 소란을 피우기에도

좀 낯 뜨겁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기본적인 도서관 예절이나 에티멧이

사라진지 오래된 나라가 되어버렸군요. 좀 씁쓸합니다.

도서관 이용자들의 의식이 이 정도라면 도서관 운영주체들이 능동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결해주어야 할 시점이 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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