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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 글쓴이 :  서귀포시지부(), 등록시간 : 2016년02월16일 22시27분
  • 조회 : 706
제목 공무원노가 선정한 2016 착한 공직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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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착한 공직자’ 김유미·정인수·김효상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6년 02월 15일 월요일 14:01 0면

전국공무원노조 서귀포시지부가 선정한 2016년도 착한 공직자. 왼쪽부터 김유미(생활환경과), 정인수(동부보건소), 김효상(복지위생과) 주무관. /사진 제공=전공노 서귀포시지부 ⓒ 제주의소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문상)는 2016년도 착한 공직자에 김유미(생활환경과), 정인수(동부보건소), 김효상(복지위생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유미 주무관은 보건직으로 본청에서 근무하다 승진할 경우 보건소로 가는 관례를 깨고 남들이 꺼려하는 생활환경과에 근무를 자청했다. 이후 남성공직자도 하기 어려운 폐기물지정수리 업무 등을 수행했다. 또 일과 가정 외에도 ‘양성평등부장’이란 노조 간부직을 수행해왔다.

동부보건소 정인수 주무관은 폐기처분대상인 비품을 버리지 않고 도색해 재활용하거나 사무실 도색, 잔디광장 깎기 등 몸소 시설관리에 뛰어들어 예산 절감을 실천했다.

복지위생과 김효상 주무관은 2005년부터 초아가족봉사회를 조직해 장애우를 위한 보행보조 등 나눔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22개 가족 80여명이 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제주도 회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문상 지부장은 “간간히 공직사회 어두운 단면이 보도될 때마다 착한 공직자들의 선행이 묻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노조는 이런 선행을 계속 발굴해 시민들에게 알려나감으로써 공직사회를 일신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착한공직자는 동료직원이나 부서장 추천에 의해 자체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2일 대의원대회 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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