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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글쓴이 :  제주지역본부(), 등록시간 : 2015년02월13일 09시25분
  • 조회 : 507
제목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교체 靑에 정식 건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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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본, 유승민 새누리 신임 원내대표 면담서 요구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의 교체를 청와대에 정식 건의해줄 것을 요구했다.

 

공투본은 11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유 원내대표 취임이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대타협기구 회의에서 파행을 일으킨 이근면 처장 교체를 요구하면서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민대타협기구와 연금특위 운영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유 원내대표를 비롯 이종훈 원내대변인, 조원진 안행위 여당 간사,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김현숙 의원, 강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면담은)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 있어 공투본 입장을 충분히 듣기 위한 자리”라며 “공투본 대표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충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금까지 정부여당은 정치공학적인 입장만을 갖고, 원칙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지적한 뒤 “새로운 원내 지도부가 구성된 만큼 지금까지 개혁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평가절하 하고 있다. 당시 개혁도 적지 않은 공무원들의 뼈 아픈 고통이 있었는데, 마치 개혁이 되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면서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청회 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성광 공투본 공동집행위원장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전체회의장에서 질의 응답으로 정부기초안이라고 기습 제시하면서 파행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후 ‘정부안이 아니다’라고 하고 다음날 다시 표까지 만들어 정식으로 공개했다”며 “이러한 논란과 파행을 일으킨 이근면 처장 교체에 대해 유 원내대표가 청와대에 정식 건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원내대표는 공식 답변은 피하면서 비공개로 면담을 이어가기를 요구했고, 공투본에서 이를 받아들여 언론 공식 면담을 끝마쳤다.

 

면담 이후 공투본 대표자들은 공무원노조 국회 사무처지부에 모여 내부 2차 정책세미나 개최, 대타협기구 공청회 등 향후 공적연금 강화에 대한 투쟁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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