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l 운영위전용 l 사이트맵

- 본부알림 - 공지사항
공지사항
  • 글쓴이 :  제주지역본부(), 등록시간 : 2015년02월06일 16시43분
  • 조회 : 473
제목 “정부안 아니다”에 공투본 “처장 즉각 교체하라”
첨부파일
링크

인사혁신처, 해명자료 불구 공투본 강력 반발


인사혁신처가 6일 이근면 처장의 ‘공무원연금 정부기초안 제시’와 관련 “(5일 처장이 제시안 안은) ‘정부안’이 아니다”라고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의 즉각적인 교체’를 요구하는 등 이 처장의 정부안 발언과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오전 ‘5일 오후 열린 국민대타협기구 4차 전체회의에서 인사혁신처장이 설명한 내용은 국민대타협기구에서의 논의를 위해 제시한 것으로 ‘정부안’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짧은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공투본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이번 인사혁신처장의 ‘공무원연금 정부기초안 제시’를 국민대타협기구의 합의정신 및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사기행각으로 규정한다”며 “이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밝혔다.
  
공투본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부 기초안’이라고 불쑥 내놓는 것은, 정부가 그동안 정부안이 없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온 것으로 비춰볼 때 꼼수로 볼 수밖에 없다”며 “2007년 12월 체결된 대정부교섭에 따라 정부안은 이해당사자인 공무원단체와 협의한 ‘정부와 노조의 합의안’이어야 한다”고 못박았다.


특히, “인사혁신처장의 경거망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개탄스러울 뿐이다”며 “소모적인 논란과 신뢰를 깨뜨린 인사혁신처장의 즉각적인 교체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투본은 “국민과 공무원 사이를 또 이간질시키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 설 명절 앞두고 이른바 ‘공무원연금 정부안’을 불쑥 내밀어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태는 국민대타협기구 자체를 조롱하는 수준을 넘어 ‘개무시’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공투본은 “정부여당은 공적연금으로 인해 재정파탄 난다는 ‘공포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고 최근 증세와 복지 논란과 함께 공적연금 문제를 일방적으로 서민들은 버리고 재벌과 부자들만 살리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면 공투본은 이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과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소 : 제주시 문연로 30 제주특별자치도 2청사 2별관 3층 304호 공무원노조사무실
전화 : 064) 751-7125, 710-6491~2, 팩스 : 064) 710-6493
Copyright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All rights reserved.